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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안전제품 총망라…제3회 안전산업박람회 성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12-13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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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kite@bluekite.co.kr
수정일
2017-12-13 17:46:35

15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안전선진국 도약! 안전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이번 박람회에는 26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 490 개사의 민간기업이 참여, 1500개 부스를 구성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또한 ‘기상기후산업박람회’ 및 ‘국제도로교통박람회’와 동시 개최함으로써 규모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15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3조7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내년에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사고 및 재난 앞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 대응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제품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산업박람회가 국내 안전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2017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과 ‘제12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기술대상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안전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수여됐다.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를 활용해 국가 경제와 국민 편익에 이바지한 개인 및 기업을 선정, 수여됐다.
이날 대형화재를 자동 감지, 진압할 수 있는 지능형 화재 방호 안전장치 개발기업 지에프아이가 안전기술 대상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초저습도 공기 및 응결핵 분사를 통해 백연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한 누리플랜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무총리상을 공동 수상했다.
기상산업대상 국무총리상은 기상정보 활용 경영을 바탕으로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해 원가절감 및 고객 만족을 실현한 신일산업이 받았다.  특히 박람회에서 선보인 혁신성장기업관에서는 미래 안전산업의 가능성과 새로운 안전기술의 지표를 제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 끈 안전 솔루션은 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 시뮬레이션들이다. ICT 기업 솔트웍스는 ‘4D 안전교육 체험 시뮬레이션’을 소개했다. ‘4D 안전교육 체험 시뮬레이션’은 산업재해 사례를 4D로 구현하도록 제작한 체감형/실감형 4D VR 시뮬레이션이다. 비주얼커뮤니케이션 그룹 엠라인스튜디오의 ‘VR 세이프라인’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4축의 모션 시뮬레이터 상하 모션을 통해 바닥의 진동과 기울기를 전달하는 등 체험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패키지 형 VR 콘텐츠이다. IoT 기술도 빼 놓을 수는 없다. 리바스의 ‘스카이벨’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문을 열어주거나 화재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오동작일 경우 화재 경보를 일시 정지할 수 있다. 코너스의 ‘스마트 안전 에이전트 스테이션’은 안전사고 발생 시 최적의 대피경로를 알려주는 디바이스다. 이 기기들은 자체 내장된 온도 및 연기센서를 통해 대피 경로상의 위험도 여부를 감지하고 이를 LPWAN 무선 통신망으로 전송한다.

◆블루카이트, 융·복합 조명시스템

 블루카이트는 이번 전시회에 특화된 LED조명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여럿 선보였다. 블루카이트의 융복합조명은 조명과 CCTV, 경보시스템이 함께 구성돼 있어 사고나 범죄,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전송해준다.
우선 가장 눈에 띈 제품은 안개 재난안전 솔루션과 터널 재난안전 솔루션이다.
우선 안개 재난안전 솔루션은 안개의 농도 변화에 따라 LED가로등의 색온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조명시스템이다.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교량이나 해안가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안개 농도별로 빨강(짙은 순서로), 노랑, 초록, 파랑 등 4가지 색으로 구분해 도로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낮은 색온도일수록 파장이 길어 안개 속에서 가시거리가 확대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차량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CCTV카메라가 이를 감지해 현장경보를 해주며 통합관제센터에도 알려준다.
터널 재난안전 솔루션은 터널 내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더불어 낙하물, 역주행, 보행자 등 사고유발유형을 탐지하고, 분석해 사고상황을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CCTV카메라를 통해 사고를 감지하면 사고 시나리오별로 4가지 색상으로 경고불빛을 보낸다.


◆씨엔에스코리아, 안전사다리

씨엔에스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 7개 종류의 이동식 안전 작업발판 사다리를 선보였다.
씨엔에스의 제품은 모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S마크 인증을 받아 안전을 보증하고 있다. 또 유럽안전규격에 따른 TUV인증도 획득했고, 사다리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안전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여기에 작업 시에는 지지대로 지면에 고정할 수 있어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도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모든 사다리마다 작업발판이 갖춰져 있어 추락사고도 막을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라 가볍고, 바퀴가 달려 있어 성인이 혼자 사다리를 이동시킬 수 있다.사다리는 높이와 활용도에 따라 구분되는데 모두 맞춤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GSP모델은 5단부터 11단까지 제공되며, 상부의 작업발판은 최대 높이가 3m다. GSKF모델은 공구함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하며, 발디딤대의 폭도 95mm로 넓어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밖에 씨엔에스코리아는 탁상계단형, 이동계단형, 박스형, 일자형 사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사다리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 : 2017년 11월 16일(목) 15:41
게시 : 2017년 11월 17일(금) 11:37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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