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창올림픽, 함께 뛰는 기업] 블루카이트
작성자 : 관리자(bluekite@bluekite.co.kr) 작성일 : 2018-02-20 조회수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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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초 LED 조명 설치 … 자연에 가까운 색감 '호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코스에 설치된 블루카이트의 조명. 

 

   

스포츠 경기의 꽃은 조명이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이 동계 스포츠에서 조명은 경기 승패를 좌우한다. 하얀 설원과 빙상경기장을 비출 때 발생하는 눈부심, 음영 등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동계올림픽이 열린 국가에는 주로 미국, 독일 등 세계적인 조명회사 제품이 설치됐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블루카이트의 한국 토종 기술이 밝힌다. 평창 이전에 미국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 설치되며 홈 이점으로 보는 오해의 시선마저 실력으로 날려버렸다.

블루카이트가 조명을 설치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설상 3경기(스키점프ㆍ바이애슬론ㆍ크로스컨트리)와 빙상 2종목(스피드스케이팅ㆍ컬링)이 열리는 곳이다. 올림픽방송 중계를 주관하는 OBS((Olympic Broadcasting Services)는 매우 까다로운 조명 조건을 요구한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은 유럽, 미국 시청자를 고려해 야간 경기가 많아 빛의 중요성이 더욱 컸다. 빛이 번지거나 음영이 생기면 중계방송 화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블루카이트는 연색성, 색 온도, 조도 편차 등 모든 기술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슈퍼 슬로우모션 촬영에도 깜박임 현상이 없는 것도 큰 몫을 했다.

블루카이트가 이곳에 설치한 조명은 특수 제작한 ‘평창 LED 에디션’으로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반사판과 다중셀 기술을 적용해 눈부심이 없다. 조명이 필요한 장소에 원하는 양의 빛을 비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LED 조명을 설치하며 패러다임을 바꿨다. 올림픽 이후 철거한 조명은 국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조명기업을 제친 블루카이트는 2014년 창립해 올해 5년차를 맞은 새내기 기업이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과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세이프코 필드도 블루카이트의 조명이 밝힌다. 국내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구장의 야간 조명으로 설치됐다. 건설현장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인천대교의 화려한 빛도 블루카이트의 작품이다.

앞으로 블루카이트는 조명을 활용한 재난, 안전분야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 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다. 공공 가로등에 이상 음원 탐지, 영상 분석 솔루션을 장착해 수집한 데이터를 유관 부서와 공유하고 재난을 미리 탐지하는 방식이다.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CCTV 일체형 LED 가로등을 납품했다. 미국의 라운드락 시에는 경보시스템 내장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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